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/유닛/고유 유닛 (문단 편집) === [[B-17|B17]](B17, B-17 폭격기) - [[문명 5/등장 문명/미국|미국]] === [[파일:external/s24.postimg.org/B17.jpg]] [[파일:external/images1.wikia.nocookie.net/180px-B17_%28Civ5%29.png]] > 보잉 B-17 "하늘을 나는 요새"는 2차 세계대전 중 미 육군 항공대가 사용한 중폭격기였다. 4개의 엔진과 수많은 기관총이 장착돼 있으며 우수한 "최고 고도"로 인해 B-17은 미 육군 항공대가 선호하는 폭격기였다. B24 리버레이터에 비해 부족한 작전 범위와 적재량에도 불구하고 B-17을 선호한 주된 이유는 B-17이 상당한 양의 피해를 견뎌낼 수 있었고, 심각한 피해를 입은 상태로도 승무원들을 산 채로 집까지 데려 올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. > 전쟁 초반에는 독일 내의 목표물을 폭격하는 위험한 주간 공습에 투입되었으며, 이 때문에 B-17은 독일 공군 전투기들로부터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.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연합군은 폭격기를 적 지역까지 호위할 수 있는 전투기를 개발하였으며, B-17은 독일의 도시와 산업 지역에 더 성공적으로 폭격하고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었다. > 2차 세계대전 중 12,000대가 넘는 B-17이 제작됐으며 대략 1/3을 전투에서 잃었다. [[파일:external/well-of-souls.com/b17g.jpg]] 대체: 폭격기 생산비용: 375 / 원거리 전투력 : 70 (사거리 10) 능력: 회피, 공성1 도시를 공격할 때 공격력 +33%, 요격 당할 때 피해가 50% 감소한다. 특수 유닛들 중 [[A6M|제로센]]과 더불어 가장 현대적인 유닛이지만, 미국 자체의 종특이 좋지 않으며, 스텔스 폭격기가 그렇게 늦게 나오는 유닛이 아닌 주제에 너무 강력하였기에 그리 좋은 평을 듣지 못했다. 그러나 확장팩부터는 스텔스 폭격기가-- 일단 X-COM 분대가 외계인을 생포해 고문해야 나온다는 고증이 적절히 적용되어-- 최종 수준의 유닛으로 밀려나면서 B-17의 가치가 매우 올랐다. 계속 쓸 수밖에 없는 데다가 생존력이 좋은 B-17의 장점이 확장팩에선 더욱 중요해졌다. 대공포를 다수로 생산하지 않는 이상 다수 B-17로 도시를 점령하는 것은 그야말로 공포 수준. 특히 야포나 로켓포의 일반 원거리 전투력이 좋지 못한 것도 B-17이 상대적으로 좋아진 원인 중 하나. 바닐라 판에는 2회 공격인 병참이 공성을 2렙까지만 올려도 달 수 있었지만, 확장판에서는 3렙까지 올려야 달 수 있게 된 것도 미국이 여타 문명과 차별되는 요소로 거듭났다. 브란덴부르크 문을 먹으면 생산하자마자 병참을 달아줄 수 있다. GK때만 해도 유일하게 생산 즉시 병참을 달아줄 수 있었지만, BNW가 나오며 줄루가 등장하며 유일의 자리에서 내려올 수밖에 없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